바이트댄스 Seedance 2.5, 참조 영상·이미지 최대 50개로 30초 영상 만든다
바이트댄스가 AI 영상 생성 모델 Seedance 2.5를 공개했습니다. 이전 버전의 두 배인 30초 분량을 한 번에 만들고, 이미지·영상·오디오를 최대 50개까지 참조할 수 있는 게 특징입니다.
무엇인가요
바이트댄스(틱톡 운영사)가 자사 AI 영상 생성 모델의 새 버전 Seedance 2.5를 발표했습니다. 한 번의 생성으로 최대 30초 분량의 영상을 만들 수 있고, 여러 라운드로 이어 붙이면 수 분 길이의 콘텐츠도 제작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이전 버전인 Seedance 2.0의 15초에서 두 배로 늘어난 수치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기능은 멀티모달 참조로, 한 번의 생성 요청에 최대 30개의 이미지, 10개의 영상, 10개의 오디오를 함께 넣어 스타일·동작·카메라 구도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타임스탬프 단위로 특정 구간만 골라 편집하거나 그린스크린·카메라 시점을 조정하는 기능도 추가됐습니다. 현재 바이트댄스의 지멍(Jimeng) AI와 도우바오(Doubao) 프로에서 사용할 수 있고, API 접근은 BytePlus ModelArk를 통해 곧 열릴 예정입니다.
왜 주목할까요
- 참조 이미지·영상·오디오를 한꺼번에 최대 50개까지 넣을 수 있다는 건, “이 스타일 그대로, 이 캐릭터 그대로” 식의 일관성 있는 영상 제작이 훨씬 쉬워졌다는 뜻입니다.
- 30초라는 길이는 릴스·쇼츠 같은 숏폼 콘텐츠 한 편을 통째로 커버할 수 있는 구간이라, 광고·프로모션 영상 제작 워크플로에 바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중국 빅테크의 AI 영상 생성 경쟁(Kling, Seedance, Vidu 등)이 계속 가속되고 있어, 도구 선택지가 빠르게 늘어나는 흐름입니다.
국내 관점 코멘트
국내 크리에이터·마케터 입장에서는 아직 접근성(중국 앱·계정 가입, 결제 방식)이 걸림돌일 수 있지만, API가 열리면 국내 툴에도 빠르게 연동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은 무료 체험으로 “레퍼런스 기반 생성”이 실제로 얼마나 일관된 결과를 내는지 직접 확인해보고, 광고 시안·숏폼 콘텐츠 초안 제작 시간을 얼마나 줄여줄 수 있는지 가늠해보는 정도가 현실적인 다음 단계입니다. 다만 참조 소스에 타인의 저작물(캐릭터·브랜드 이미지)을 그대로 넣으면 저작권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상업적으로 쓸 때는 참조 자료의 출처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
이 아이디어를 활용하려면
- 적합한 사람
- 크리에이터 · 마케터
- 예상 난이도
- 가볍게
- 필요 예산
- 무료
- 검증 기간
- 1시간
- Jimeng AI 또는 Doubao Pro에 가입해 무료 체험 영상 만들어보기
- 기존에 갖고 있는 숏폼 소스(이미지·영상·오디오)를 30개 안팎으로 모아 참조 자료로 준비
- 내 콘텐츠 중 30초 이상 편집이 필요한 프로젝트에 적용해볼지 목록화
난이도·예산·기간은 편집장이 글을 근거로 추정한 값입니다.
이 글은 편집 담당이 원문을 직접 확인해 요약하고, 하루아이디어의 국내 관점 분석을 더한 재가공 콘텐츠입니다. 편집 기준과 수정·삭제 요청은 편집 원칙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