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인데 왜 다들 안 쓸까 — MS 클라리티로 내 사이트 관찰하기
요즘IT에 소개된 사용기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의 무료 분석 도구 클라리티는 "몇 명이 왔다 갔는지"가 아니라 "어디서 막혔는지"를 보여줍니다. 세션 레코딩과 히트맵으로 방문자가 실제로 뭘 하다 이탈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 도구에서 원치 않는 AI 기능만 끄는 법 — 사서가 정리한 실전 가이드
미국의 한 도서관 사서가 Adobe·Android·Apple·Microsoft 등 주요 서비스에서 AI 기능을 끄는 방법을 한 페이지에 정리했습니다. AI를 거부하자는 글이 아니라, "원치 않으면 끌 권리"에 대한 가이드입니다.
좋은 아이디어는 왜 혼자 있을 때 태어날까
Henrik Karlsson의 에세이는 그로텐디크, 잉마르 베리만 같은 창작자들의 사례를 들어 초기 단계의 좋은 아이디어일수록 남에게 보여주면 웃음거리가 되기 쉽다고 말합니다. 아이디어가 튼튼해질 때까지 혼자 숙성시키는 루틴이 왜 필요한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명함보다 채널이 먼저 검색되는 시대", 개인 브랜딩이 생존 조건이 된 이유
이직·협업 제안 전에 이력서보다 SNS 채널부터 검색하는 게 일상이 됐습니다. AI가 업무 결과물의 품질을 평준화하는 상황에서는 실력보다 관점이 구분점이 된다는 진단을 국내 관점으로 짚어봅니다.
AI가 코드를 다 짜주는 시대, 진짜 병목은 "이해"라는 지적
Ink & Switch 연구자 Geoffrey Litt가 쓴 에세이가 해커뉴스에서 228점을 받으며 주목받았습니다. AI 에이전트가 작업을 검증하는 능력까지 갖추면서, 사람의 역할이 "검증자"에서 "이해하고 다음을 제안하는 협력자"로 옮겨가고 있다는 주장입니다.
Claude 채팅창에서 바로 SNS 예약 발행하기 — Buffer의 MCP 연동
Buffer가 Claude와 직접 연결되는 MCP(Model Context Protocol) 통합을 공개했습니다. 채팅창을 벗어나지 않고 여러 플랫폼용 포스팅 초안을 쓰고, 예약 일정을 확인·수정할 수 있습니다.
AI 시대 디자이너가 가장 먼저 만들어야 할 것은 옵시디언 위키
모비인사이드가 소개한 'AX 디자인' 개념은 AI 도구를 잘 다루는 것을 넘어, AI가 참조할 지식 베이스 자체를 설계하는 방향으로 디자이너의 역할이 바뀌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 출발점으로 로컬 마크다운 기반 노트 앱 옵시디언을 활용해 'LLM 위키'를 구축하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1억 명이 쓰는 AI 툴의 디자이너는 왜 피그마를 껐을까
월 사용자 1억 명 이상을 확보한 AI 프레젠테이션 툴 Gamma의 시니어 프로덕트 디자이너 안채민은 5개월 가까이 피그마 대신 클로드 코드로 직접 프로토타이핑하며 일합니다. AI 시대 디자이너 역할이 어떻게 바뀌는지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작년 프롬프트 그대로 쓰면 손해 — AI 모델이 달라졌다
요즘IT가 Anthropic·OpenAI·Google 공식 가이드를 근거로 정리한 최신 프롬프트 트렌드입니다. "단계별로 생각해" 같은 옛날 프롬프트 관행이 최신 모델에서는 오히려 성능을 깎을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커뮤니티 9개월 운영기 — 팔로워 1.5만 크리에이터가 배운 것
요즘IT에 실린 글입니다. 인스타 팔로워 1.5만 명의 디자이너 크리에이터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커뮤니티를 9개월 운영하며 얻은 교훈을 공유했습니다. 성장기 이후 찾아온 정체기와 소수 파워 유저가 좌우하는 구조를 짚었습니다.
폰트 하나로 완성한 블레이드 러너 타이틀 — 디테일이 만드는 완성도
영화 블레이드 러너의 오프닝 타이틀 카드가 사실은 단 하나의 서체(Goudy Oldstyle)만으로 만들어졌다는 분석 글이 화제입니다. 대소문자·색상·이탤릭 변주만으로 계층과 분위기를 만든 사례에서, 콘텐츠 제작자가 참고할 만한 타이포그래피 원칙을 짚었습니다.
10년 넘게 익명으로 글 쓰던 필명 작가, 정체 밝히고 AI 스타트업 창업
기술 에세이로 유명한 익명 작가 gwern이 전업 글쓰기와 필명 활동을 접고 "Guardian Angel"이라는 회사를 차렸다고 밝혔습니다. 사용자의 성격과 가치관을 학습해 그 사람처럼 판단을 돕는 개인화 AI 에이전트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오디오까지 한 번에, 오픈웨이트 AI 영상 모델 MiniMax H3 데이0 지원
AI 영상 생성 모델 MiniMax H3가 ComfyUI에서 출시 첫날부터 지원됩니다. 영상과 스테레오 오디오를 같은 생성 과정에서 함께 만들고, 처음으로 오픈웨이트로 공개돼 보급형 GPU에서도 돌릴 수 있습니다.
애니메이션 속 미래형 UI만 모아놓은 아카이브, 디자인 레퍼런스로 써보기
마크로스 플러스, 더티 페어 같은 옛 SF 애니메이션에 나온 인터페이스 장면들을 GIF로 모아놓은 텀블러 아카이브가 해커뉴스에서 화제였습니다. UI·모션 디자이너에게는 꽤 쓸모 있는 무드보드입니다.
바이트댄스 Seedance 2.5, 참조 영상·이미지 최대 50개로 30초 영상 만든다
바이트댄스가 AI 영상 생성 모델 Seedance 2.5를 공개했습니다. 이전 버전의 두 배인 30초 분량을 한 번에 만들고, 이미지·영상·오디오를 최대 50개까지 참조할 수 있는 게 특징입니다.
반짝이는 이모지, 스트리밍 텍스트 — "AI 미학"이 UI 표준이 되고 있다
챗봇에서 시작된 스트리밍 텍스트, 반짝이는 로딩 표현, 스파클 이모지가 AI 밖의 일반 소프트웨어 UI까지 번지고 있다는 관찰입니다.
뉴스레터 작가에게 필요한 건 나만의 웹사이트
서브스택 같은 뉴스레터 플랫폼은 집이 아니라 배포 도구일 뿐이라는 주장입니다. 자기 소유 웹사이트를 중심에 두고 뉴스레터·SNS는 배포 채널로 쓰는 POSSE 방식을 소개합니다.
갭(Gap Inc)이 매장 직원까지 크리에이터로 만드는 이유
Gap Inc가 올드네이비·갭·애슬레타·바나나리퍼블릭 콘텐츠를 만드는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을 본사 직원뿐 아니라 유통센터·매장 직원까지 참여하도록 확대했습니다. 커미션과 제품으로 보상하는 구조입니다.
90년대 하이퍼카드를 되살린 웹 기반 인터랙티브 제작 도구, Decker
클래식 맥 시절 하이퍼카드의 감성을 이어받은 무료 오픈소스 도구 Decker가 나왔습니다. 코딩 지식 없이도 소리·이미지·스크립트가 들어간 인터랙티브 문서를 브라우저에서 바로 만들 수 있습니다.
윈도우 98 감성 그대로: 레트로 UI를 공짜로 입혀주는 98.css
개발자 Jordan Scales가 만든 98.css는 자바스크립트 없이 순수 CSS만으로 윈도우 98 스타일 화면을 재현하는 오픈소스 라이브러리입니다. Y2K 감성이 다시 주목받는 지금, 랜딩페이지나 소개 페이지에 재미를 더할 재료가 됩니다.
소설가 닐 스티븐슨이 25년째 손으로 글을 쓰는 이유
베스트셀러 SF 작가가 타자 대신 만년필로 글을 쓰는 이유를 밝혔습니다. 손글씨가 뇌를 더 많이 쓰게 한다는 그의 주장은 크리에이터의 아이디어 습관에도 힌트를 줍니다.
개와 토끼로 새로운 퍼즐 장르를 만든 개발자
"Land of Lisp" 저자로 알려진 개발자 Conrad Barski가 그래프 위에서 동물을 옮기는 새로운 상태 전이 퍼즐을 공개해 Hacker News에서 큰 화제가 됐습니다. 수익화 목적이 없는 무료 공개였는데도 참신한 메커니즘 하나로 대형 커뮤니티의 관심을 끈 사례입니다.
유튜브를 TV 채널처럼 — 알고리즘 피드의 반대편
한 개발자가 유튜브 영상을 TV처럼 채널을 돌려 보는 YTCH를 만들었습니다. 무한 추천 피드에 지친 사람들이 왜 다시 채널 돌리기에 반응하는지가 콘텐츠 기획의 힌트입니다.
숏폼 다음을 준비하는 크리에이터의 세 가지 질문
조회수는 숏폼이 벌고 수익은 롱폼이 버는 구조가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채널 포트폴리오를 다시 짤 때 던져야 할 질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