갭(Gap Inc)이 매장 직원까지 크리에이터로 만드는 이유
Gap Inc가 올드네이비·갭·애슬레타·바나나리퍼블릭 콘텐츠를 만드는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을 본사 직원뿐 아니라 유통센터·매장 직원까지 참여하도록 확대했습니다. 커미션과 제품으로 보상하는 구조입니다.
무엇인가요
Gap Inc가 올드네이비, 갭, 애슬레타, 바나나리퍼블릭 등 산하 브랜드를 위한 직원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을 본사 직원뿐 아니라 유통센터·매장 직원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했다고 Social Media Today가 전했습니다. 지난해 10월 시작된 이 프로그램에서 참여 직원들은 뉴스레터, 소셜 채널, 브랜드 콘텐츠, 제품 스토리텔링 등에 걸쳐 콘텐츠를 만들게 되며, 회사는 투명성·공시·브랜드 기준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합니다. 회사 담당자는 직원들이 “브랜드, 제품, 고객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 진정성 있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참여 직원은 커미션과 제품으로 보상받습니다.
왜 주목할까요
- 매장 직원은 브랜드·제품·고객을 가장 가까이서 아는 사람들이라, 외부 인플루언서보다 진정성 있는 콘텐츠가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 별도 인플루언서 섭외 비용 없이 기존 인건비 안에서 콘텐츠 채널을 늘릴 수 있습니다.
- 공시·가이드라인을 명확히 갖추면 “직원이 곧 브랜드 홍보대사”가 되는 구조를 합법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국내 관점 코멘트
국내에서도 매장 직원이 개인 SNS에 올린 착장·리뷰 영상이 브랜드 공식 계정보다 화제가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문제는 이런 콘텐츠가 대개 회사 차원의 준비 없이 개인 차원에서 만들어진다는 점입니다. Gap의 사례처럼 회사가 먼저 가이드라인과 보상 체계를 만들어 공식화하면, 표시광고법상 공시 의무도 지키면서 직원 개개인의 자발적인 콘텐츠 제작 동기도 함께 살릴 수 있습니다. 소규모 브랜드라면 전체 조직을 대상으로 한 번에 프로그램을 만들기보다, SNS를 이미 잘 활용하는 직원 한두 명과 작게 시작해보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이 아이디어를 활용하려면
- 적합한 사람
- 마케터 · 1인 창업자
- 예상 난이도
- 주말 프로젝트
- 필요 예산
- 무료
- 검증 기간
- 2~3주 소규모 파일럿
- 회사 내 SNS 활동이 활발한 직원 2~3명 파악하기
- 공시 문구·브랜드 기준을 담은 간단한 가이드라인 만들기
- 소규모 인원으로 콘텐츠 제작·커미션 파일럿 운영해보기
난이도·예산·기간은 편집장이 글을 근거로 추정한 값입니다.
이 글은 편집 담당이 원문을 직접 확인해 요약하고, 하루아이디어의 국내 관점 분석을 더한 재가공 콘텐츠입니다. 편집 기준과 수정·삭제 요청은 편집 원칙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